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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 당구 선수를 소개합니다. LPBA 상금 랭킹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세연 당구 선수 프로필
2024-2024 여자 프로 당구 LPBA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는 투어 대회에서 상금랭킹 3위 김세연 당구 선수를 소개합니다.
1995년생으로 올해 31살이며 당구장 알바가 편할거 같아 시작한 당구장 알바를 거쳐 동호인 활동 그리고 프로무대에 데뷔했으며 현재 휴온스 소속으로 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이신영, 차유람, 모랄레스, 이상대와 같은 팀입니다. 남자선수로 최성원이 있습니다.
통산 125전 85승 40패의 성적을 기록중이며 프로당구 1부 투어 3번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0년, 2021 시즌 TS샴푸 챔피언십 2연패를 했으며 2021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했습니다.
데뷔첫해 개막전 준우승때 아쉬움이 컸고 이듬해 팀리그에 뽑히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김세연은 이후 팀리그에도 소속되고 월드 챔피언십 우승도 차지하게 됩니다.
키가 작아 멀리 있는 공치는 것이 어려움이 있지만 옆 돌리기와 빗껴치기는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평균 애버리지는 0.828이며 하이런은 14점입니다. 뱅크샷 성공률은 26.78%, 득점 성공률은 42.75%입니다.
프로당구 첫 시즌인 2019-20 시즌부터 함께해오고 있으며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상금랭킹 3위에 올라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24-2025 시즌 개막전 결승에 올라 임경진 당구 선수와 우승을 다투고 있습니다.
김세연 당구 선수 경기를 보려면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PBA 상금 랭킹 순위
여자당구 상금 랭킹은 현재 김가영 선수가 누적상금 3억 4천만 원으로 1위입니다. 2위는 스롱 피아비로 2억 6천만 원 그리고 김세연이 1억 8천만 원, 임정숙이 1억 3천만 원입니다.
전체 상금랭킹 순위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