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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우승 상금이 주어지는 골프대회 1위를 지금확인해 보세요.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대회 순위
국내 내셔널리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KPGA 남자 골프대회가 열립니다. 충남 천안 우정힐스에서 2024.6.20 ~ 6.23일까지 제66회 KPGA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대회가 열립니다.
이번대회는 우승과 준우승에게 가장 오래된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지며 KPGA 5년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지난 2022년 첫 우승을 차지한 김민규가 다시 한번 정상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을 도전합니다.
15년 전 2연패를 기록했던 배상문도 우승에 도전합니다. 또한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강경남도 출전했습니다. 자세한 순위를 확인해 보세요.
대회 첫날 김민규가 5 언더로 앞서갔지만 2라운드가 시작되면서 강경남이 7 언더로 선두에 나섰습니다. 2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였습니다. 김민규는 6 언더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라운드에서 5 언더를 치고 있습니다. 유송규, 황중곤, 스티브 루튼이 4 언더로 공동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날 공동 선두까지 올랐던 배상문은 2라운드 3 오버파를 치며 1 언더로 공동 17위까지 밀렸습니다. 자세한 실시간 한국오픈 골프대회 리더보드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대회 우승 상금
총상금은 14억 원이며 우승 상금은 5억 원입니다. 부상으로 우승과 준우승 선수에게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지고 KPGA 코리안투어 5년 동안의 시드권이 주어집니다.
아마추어 1위는 130만 원, 2위는 1백만 원, 3위에게는 70만 원이 주어집니다. 특별상으로 4번 홀 홀인원은 1천만원상다의 스포츠 상품권, 7번 홀 홀인원은 코지마 안마의자, 13 번호 홀인원은 볼보 C 40 리차지, 16번 홀 홀인원을 기록하며 3천만 원이 주어집니다.
밖에 코스레코드를 작성하면 4백만 원, 데일리베스트에게는 4백만원, 앨버트로스는 2백만 원, 17번 홀 이 글은 100만 원 상품권이 주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