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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상금 333억 원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PGA 투어 챔피언십 순위별 상금 우승상금 보기

     

     

    미국프로골프 페덱스컵이 열리고 있습니다. 총상금 1억 달러로 한화약 1332억 원을 나누어가지게 됩니다. 아래에서 PGA 투어 챔피언십 순위별 상금을 확인해 보세요.

     

     

     

     

     

    리더보드

     

     

    2라운드가 진행되는 현재 세계랭킹 1위 셰플러가 21언더파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날 6 언더에 이어 오늘도 5 언더를 치며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날에 비해 2위와 4타 차로 좁혀졌습니다. 2위는 세계랭킹 6위 콜린 모리카와 입니다. 이날 8언더를 치면서 합계 17언더로 4타차 2위입니다.

     

    아래에서 실시간 리더보드 순위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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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챔피언쉽 우승상금에 도전하는 세플러는 3년 연속 1위로 출발했지만 지난 2번의 대회는 마지막에 역전당해 2022년 공동 2위, 2023년 공동 6위로 밀려났습니다.

     

    올해도 2위와 격차가 첫날 7타 차에서 4타 차이로 좁혀졌습니다. 더욱이 셰플러는 페덱스랭킹 1위로 경기 전 10 언더를 받고 시작했으며 모리카와는 페덱스 랭킹 7위로 4 언더를 받고 시작했습니다.

     

    아래에서 세계랭킹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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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는 임성재 선수가 6년 연속 페덱스컵에 참가하고 있으며 안병훈 골프선수가 첫 출전을 했습니다. 2라운드 성적을 보면 첫날 2 언더와 둘째 날 3 언더를 쳐서 합계 8언더로 공동 10위에 올라 있습니다.

     

    페덱스 랭킹 11위로 3언더를 받고 경기에 시작해 8 언더가 되었습니다. 안병훈은 4 언더로 공동 2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PGA 챔피언쉽 우승상금은 2,500만 달러로 한화로 약 333억 원입니다. 1등부터 30위까지 1332억 원을 나누어 가지게 됩니다. 아래에서 순위별상금 내역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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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챔피언십 경기방식 보기

     

     

    페덱스컵으로 불리는 피지에이 투어 챔피언십은 독특한 경기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총 3차 플레이오프를 거치게 됩니다.

     

    1차 대회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으로 상금 2000만 달러가 걸렸으며 페덱스 랭킹 50위 선수만 2차 대회인 BMW 대회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 2차 플레이오프를 진행해 페덱스 랭킹 30위 안에 드는 선수만 최종 플레이오프 대회인 페덱스컵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페덱스 랭킹을 확인해 보세요.

     

     

     

     

     

    또한 PGA 투어 챔피언십 경기방식의 백미는 페덱스 랭킹에 따라 차등적으로 스트로크 이점이 주어집니다. 1위에게는 10 언더를 부여해 경기를 시작하며 2위는 8 언더가 주어진 상태에서 경기에 임하게 됩니다.

     

    1위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우리나라 임성재 선수는 11위로 3 언더를 받았으며 안병훈은 2 언더를 받고 시작했습니다.

     

    아래에서 랭킹에 따른 스트로크 이점 차등점수를 안내하는 경기방식에 대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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