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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골프대회 상금이 궁금하시죠?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US 여자오픈 우승 상금
지난 2024.5.30일부터 6.30일 미국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 LPGA 5대 메이저대회인 US 여자 오픈 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전년보다 100만 달러가 늘어나 1200만 달러 한화로 약 165억 원이며 우승 상금은 240만 달러입니다. 한화로 약 33억 원이 됩니다.
1위는 일본의 사소 유카가 4 언더로 240만 달러를 수상했습니다.
US 여자오픈 순위별 상금을 보면 2위는 일본 시부노 히나코로 129만 6천 달러를 수상했고 3위는 미국 안드레아 리와 앨리 유잉이 공동으로 66만 4778달러를 획득했습니다. 5위는 45만 6375달러를 받은 태국 아르피차야 유불이며 6위는 아타야 티티쿨로 36만 5406달러를 수상했습니다.
자세한 순위별 상금내역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US 오픈 골프 우승상금
남자부 수상내역을 안내드립니다.
디섐보가 US OPEN 골프 대회에서 4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습니다. 준우승은 매킬로이가 차지했습니다.
올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디섐보는 상금만으로 900만 달러가 넘었습니다.
준우승은 로리 맥길로이로 232만 2천 달러 한화로 약 32억 원을 받았습니다. 공동 3위 토니 피나우와 패트릭 캔틀레이는 상금으로 1,229,051달러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상금 현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